좋은글2 2023년 한해를 시작하기 좋은 명언 10가지 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작심삼일(굳게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하고 흐지부지됨)도 1년에 120번 하면 1년을 좋은 습관으로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항상 설레고 두렵기도 합니다. 좋은 시작은, 좋은 첫걸음은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글귀를 모아두고 한 번씩 보곤 합니다. 좋은 글귀는 세상은 차고 넘칩니다. 다만 자신의 상황에 맞는 때에 찾아올때 가슴속에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중물이 되어 내가 원하는 큰 물줄기를 끌어오곤 합니다. '넛지(nudge)'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변화를 위해선 무언가 자극을 필요로 합니다. 강압하지 않고 부드러운 개입으로 사람들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이지요. 원래는 '팔꿈치로 슬쩍.. 2023. 1. 4.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 자기계발 추천도서 오랜만에 책을 집고나서 2시간안에 한권을 뚝딱 읽어 버린 책입니다. 가볍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은 누군가의 인생을 들여다보고나니 제 안에서 무언가 꿈틀대는게 느껴집니다. 김유진 작가님의 치열했던 나날들이 느껴집니다. 다소 정체된 생활을 되돌아보고 채직찔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집니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가장 공평한것이 바로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형법체계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이 가는 감옥은 그 어떤것보다 공정한 방식으로 평가되지요. 누구에게나 똑같은 하루가 주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처벌을 하니까요. 저는 한발짝씩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을 제대로된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걸음의 여유를 만들어 주는 방식이.. 2022.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