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라크 칸 코데지의 19살 천재 CEO 그는 누구?

이슈라크 칸은 코데지(Kodezi)의 창업자이자 CEO입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 아나운서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가 만든 회사 코데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다양한 언어로 텍스트를 생성하고 개선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프로필부터 인스타까지 알아봅니다.

이슈라크 칸 인스타그램

 

이슈라크 칸 인스타 보기

 

 

이슈라크 칸 프로필

반응형

2003년 생으로 현재 19살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 태어나서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미국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에도 최연소 CEO로 소개되었을 정도로 천재라고 불리는 CEO입니다. 나혼자산다에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회사의 대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알 수 있듯 이집트,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를 여행하고 있으며,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의 인생을 즐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이라면 꿈꾸지 못할 삶을 사는 그가 부럽습니다. 그만큼 타고난 재능과 엄청난 노력의 결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기에 잠재력 또한 무궁무진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젊은 CEO들이 많이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작년에 포브스 소개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슈라크 칸(Ishraq Khan)은 방글라데시계 미국인 기업가입니다. 그는 프로그래밍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지원 개발자 도구 플랫폼인 코데지(Kodezi)의 설립자이자 CEO입니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그는 18세의 나이에 벤처 자금을 확보하면서 코데지를 설립하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수십만 명의 사용자로 빠르게 확장했습니다.

 

코데지(Kodezi)는 어떤 회사

 

코데즈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는 프로그래밍 생산성을 10배 향상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프로그래머와 개발자가 코드베이스를 디버깅하고 간소화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코데지 홈페이지

 

Kodezi는 프로그래밍 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AI 스타트업입니다. 초기 제품은 프로그래밍을 위한 Grammarly 역할을 하는 코드를 자동으로 수정하는 AI 지원 개발 도구로 구성됩니다.

 

코데지는 학생과 개발자 그리고 회사에서 코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사에서는 코드와 관련된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하고 버그가 존재한다면 그 이유와 향후 버그를 방지하는 방법이나 코드 생성을 자동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챗GPT가 뛰어난 대화형 인공지능이라면 코데지는 이런 인공지능을 관리하고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opilot과 차이점

Kodezi의 핵심 임무는 자동 완성이 아닌 코드 자동 수정 기능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Copilot 및 기타 솔루션이 취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Kodezi를 사용하면 다른 회사처럼 코드를 자동 완성하는 대신 사용자가 코딩 문제를 자동으로 디버깅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나혼자산다의 김대호 아나운서 편을 통해 국내에도 알려진 코데즈의 CEO 이슈라크 칸을 보고 반한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AI분야에서 많은 젊은 CEO들이 탄생하길 바라며 디지털 노마드의 꿈을 이루는 제2의 이슈락이 나왔으면 합니다. 

챗GPT의 회사 OpenAI의 CEO 샘알트먼의 과거

챗GPT OpenAI 공동 창립자 일리야 수츠케버(Ilya Sutskeve)

뇌출혈 초기증상 겨울철에 특히 조심해야